합성미세구조 상위 10명 코드 검증에서 절대 경로가 남은 노트북은 멈춥니다. 새 폴더에서 다시 돌려 보면 보입니다 | DAKER 커뮤니티
합성 미세구조 기반 재료 물성 예측 AI 경진대회에서 Private 상위 10명에 들면, 리더보드 점수만으로 수상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대회가 끝난 뒤 제출한 코드로 Private Score를 다시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하고, 그 검증을 통과해야 수상자가 됩니다. 그래서 지금 가장 값싼 보험은 노트북을 빈 새 폴더로 옮겨 처음부터 한 번 돌려 보는 일입니다.

합성미세구조 2차 평가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공식 평가 규칙에 따르면 1차 평가는 리더보드 Private Score 100%이고, 2차 평가는 Private Score 상위 10명이 코드와 PPT를 제출한 뒤 진행하는 코드 검증입니다. 대회 직후 공개되는 Private 랭킹은 최종 순위가 아니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코드와 PPT 제출 기간은 2026년 10월 19일 10:00부터 10월 22일 10:00까지이고, 제출 위치는 대회 게시판입니다.
제출한 코드는 Private Score 복원이 가능해야 합니다.
규칙이 요구하는 조건은 네 가지로 정리됩니다. 처음 보는 컴퓨터에서 이 네 가지가 지켜지는지가 곧 검증 통과 여부입니다.
- 데이터 입출력 경로를 상대 경로로 표기합니다.
- 코드와 주석 인코딩은 UTF-8입니다.
- 라이브러리 로딩 코드를 포함해 모든 코드가 오류 없이 실행되어야 합니다.
- 개발 환경(OS)과 라이브러리 버전을 기재합니다.
내 PC에서는 잘 돌던 노트북이 멈추는 이유
가장 흔한 충돌은 경로입니다. 실험을 하다 보면 데이터 폴더를 내 계정의 바탕화면이나 드라이브 문자가 들어간 절대 경로로 불러오게 됩니다. 내 PC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검증자가 압축을 푼 폴더 구조에서는 첫 셀부터 파일을 찾지 못합니다. 대회 데이터는 압축을 풀면 train 폴더, test 폴더, 학습 정답 CSV, 샘플 제출 CSV가 생기는 구조이므로, 노트북 위치를 기준으로 이 구조를 가리키는 상대 경로가 가장 덜 흔들립니다.
두 번째는 버전입니다. 사전학습 모델은 가중치가 공개되고 사용·수정·재배포가 허용된 라이선스만 쓸 수 있고, 모든 모델이 로컬에서 실행되어야 합니다. 같은 모델이라도 라이브러리 버전이 바뀌면 전처리나 기본값이 달라질 수 있으니, 실험이 안정된 지금 버전을 기록해 두는 편이 마감 직전보다 훨씬 쉽습니다.
고칠 곳만 고치고, 다시 돌려 같은 숫자를 봅니다
이 점검은 코드를 새로 짜는 일이 아닙니다. 성공 기준을 하나로 정하고, 그 기준을 막는 줄만 고치는 일입니다. 기준은 단순합니다. 빈 폴더에서 처음부터 실행했을 때 내가 리더보드에 낸 제출 파일과 같은 예측이 나오는가입니다.
- 대회 데이터와 노트북만 담은 빈 폴더를 새로 만듭니다.
- 절대 경로를 찾아 노트북 기준 상대 경로로 바꿉니다.
- 파일을 UTF-8로 저장하고, OS와 주요 라이브러리 버전을 첫 셀 주석에 적습니다.
- 커널을 재시작한 뒤 처음부터 끝까지 실행합니다.
- 새로 나온 예측 파일을 리더보드에 냈던 파일과 비교해 차이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개막 7일차에 해 두면 좋은 이유
작성 기준일인 10월 5일 아침 공식 해커톤 정보 기준으로 참가 203명, 제출 615건이 쌓였습니다. 하루 제출은 5회까지이고 리더보드 마감은 10월 19일 10:00입니다. 마감 뒤에는 코드 제출까지 사흘이 주어지지만, 그때 어떤 실험이 Private 점수를 만든 버전인지 되짚으려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좋은 점수가 나온 날마다 그 버전을 빈 폴더에서 한 번 재실행해 두면, 상위 10명에 들었을 때 코드 검증 준비는 이미 끝나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개인 참가만 가능하고, 팀 외 인사이트와 코드 공유는 데이콘 플랫폼 안에서 공개적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재현용 노트북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다른 참가자의 코드를 옮겨 왔다면 출처와 라이선스도 함께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식 출처
빈 폴더에서 다시 돌려 봤을 때 가장 먼저 멈춘 줄은 어디였나요? 경로였는지, 버전이었는지 댓글로 나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