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작업에서 프롬프트의 역할·예시·출력 형식을 고정하는 방법 | DAKER 커뮤니티
같은 작업을 AI에 반복해서 맡길 때마다 역할과 지시를 새로 쓰면, 결과의 형식도 조금씩 달라지기 쉽습니다. 한 번은 항목이 빠지고, 또 한 번은 순서가 바뀌는 식입니다. 반복 작업일수록 처음에 기준을 정해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번 글은 DAKER 학습 자료 에이전틱 기초 중급 ① — 프롬프트: 역할·예시·형식 고정하기를 바탕으로, 반복해서 사용할 지시문과 출력 규칙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은지 간단히 살펴봅니다.

같은 작업에는 같은 역할과 출력 규칙을 씁니다
프롬프트는 AI에게 작업을 요청하는 지시문입니다. 이때 역할, 예시, 출력 형식이 서로 맞아야 요청이 분명해집니다. 같은 일을 시킬 때마다 지시를 바꾸면, 한 번 결과가 잘 나와도 다음에도 같은 형식으로 받기 어려워집니다.
반복 작업에서는 역할·예시·출력 형식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결과가 흔들리기 쉽습니다.
- 명확한 기준 없이 역할을 바꿔 적는 경우
- 예시 없이 뜻이 모호한 지시만 넣는 경우
- 결과에 포함할 항목이 실행마다 달라지는 경우
역할·예시·출력 항목을 먼저 정하고 비교합니다
Skill Creator식 접근에서는 반복 작업에 쓸 지시문과 규칙을 먼저 정합니다. 역할 한 줄, 예시 하나, 출력 형식을 적어 두고 같은 입력으로 두 번 실행해 봅니다. 그런 다음 두 결과의 항목과 순서가 같은지 확인하면 됩니다.
- 역할·목표·금지 사항을 세 줄로 정해 적습니다.
- 좋은 출력 예시 하나를 붙입니다.
- 출력에 포함할 항목의 이름과 순서를 적습니다.
- 같은 입력으로 두 번 실행해 결과 형식이 같은지 비교합니다.
좋은 출력 예시 하나와 항목 순서만 정해도 결과의 일관성을 확인하기 쉬워집니다.
네 칸 만화로 보는 지시문 정리 과정

네 칸 만화는 지시문을 매번 새로 써서 결과 형식이 달라지는 문제를 먼저 보여 줍니다. 이어서 역할과 예시를 정하고, 같은 출력 규칙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예시는 몇 개가 필요할까요
이번 연습에서는 하나면 됩니다. 결과가 정한 형식을 꾸준히 따르면 되고, 예외 상황이 생기면 그때 예시를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할 설명은 얼마나 길어야 할까요
길게 쓸 필요는 없습니다.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분명하면 충분합니다.
참고 자료
https://daker.ai/public/learning/materials/agentic-prompt-fixed-role-example-format
오늘은 역할·예시·출력 항목을 한 장에 정리하고, 같은 입력으로 두 번 실행해 결과 형식을 비교해 보면 됩니다.
반복해서 쓰는 프롬프트에서 가장 자주 흔들리는 부분은 무엇인지 떠오르는 사례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