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AI Challenge 본선 이후, 발표 전까지 준비해둘 것들 | DAKER 커뮤니티

본선 100%와 발표 15분 격차 인포그래픽

제출과 URL 접근 기간이 모두 끝난 지금은 손을 놓고 기다리기 쉬운 구간입니다. 하지만 2026 금융 AI Challenge는 본선 평가와 발표 심사의 성격이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결과 발표 전까지 무엇을 정리해두느냐가 이후 준비 속도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발표 심사에 오르게 되면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와 해결 방식, MVP의 핵심 흐름을 설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9월 22일 발표 심사 대상 명단이 나오기 전이라도 PDF와 코드 ZIP, 데모 시나리오의 뼈대를 미리 잡아두는 편이 실무적으로 안전합니다.

이미 마감된 일정과 현재 위치

2026 금융 AI Challenge(주최·주관 금융보안원, 후원 금융위원회, 운영 데이콘)는 기획서·MVP 제출이 이미 마감되었습니다. 참가 신청·기획서·MVP는 모두 2026-09-07에 끝났고, MVP URL 접근 창(2026-09-07 11:00 ~ 2026-09-11 23:59 KST)도 오늘(9월 12일) 기준으로 닫혀 있습니다.

공식 집계는 참가 1,387명, 제출 1,091건, 임시저장 28건입니다. 별도 데이터셋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제출물을 수정하는 단계가 아니라, 다음 심사 단계를 대비해 정리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본선 심사와 발표 심사는 무엇이 다른가

본선 심사는 사전 검토를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획서와 MVP(기능명세서, 웹 URL)를 내부 비공개 심사위원단이 100% 평가합니다. 기준은 주제 적합성·부적격 여부 등이며, 상위 약 11팀(1.5배수 내외)이 발표 심사로 올라갑니다.

반면 발표 심사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PT 15분과 질의 5분으로 구성되며, 일정은 2026-10-13입니다. 진출팀은 발표자료(PDF)와 소스 코드(ZIP)를 2026-09-23부터 2026-10-08 23:59(KST 기준 마감)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발표는 PDF로만 진행하고 PPT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본선은 제출물 중심의 내부 평가이고, 발표는 제한된 시간 안에 직접 설명하고 증명하는 단계입니다.

왜 지금 PDF·ZIP·데모 뼈대를 잡아두는가

9월 22일 명단 발표 전까지는 약 열흘의 대기 구간이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이미 제출한 내용을 바꿀 수 없지만, 발표 심사에 대비한 구조를 정리해둘 수는 있습니다.

본선이 문서와 URL 중심의 평가라면, 발표는 15분 안에 문제 정의와 해결 방식, 실제 MVP 흐름을 말로 설득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같은 결과물을 두고도 전달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진출을 가정한 팀이라면 발표 자료의 목차와 코드 ZIP 구성, 데모 시나리오를 초안 수준으로라도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정리해둘 수 있는 항목

이 정도 뼈대만 있어도 진출 이후 제출 기간에 자료를 급하게 다시 짜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주요 일정

명단은 2026-09-22에 발표되고, 진출팀은 2026-09-23부터 최종 산출물 제출 기간에 들어갑니다. 오프라인 발표는 2026-10-13, 최종 결과는 2026-10-23입니다. 총 상금은 3,500만원(금융위원회 위원장상 2,000만원 등)입니다.

세부 일정과 규칙은 공식 페이지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자료

2026 금융 AI Challenge 공식 페이지

발표 심사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 지금 팀에서 가장 먼저 정리해둘 항목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