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예방 해커톤, 접수 이후 바로 기획 PDF 목차·근거·역할 칸을 열어야 하는 이유 | DAKER 커뮤니티

접수는 끝났는데 기획 PDF 칸이 비어 있으면, 아이디어는 채팅에만 남기 쉽습니다. 특히 접수 마감과 기획서 제출 시작이 같은 날 이어지는 일정에서는, 접수 완료를 마치 한 단계의 끝처럼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 보태는 일이 아니라, 이미 나온 생각을 제출 가능한 형태로 옮기는 일입니다. 오늘은 그 출발점으로 기획 PDF의 목차·근거·역할 칸을 먼저 여는 흐름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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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해커톤 마약류 예방 챌린지란, 마약류 문제 예방과 피해 감소 아이디어를 기획서로 제출하는 DAKER 월간 해커톤을 의미합니다. 2026년 9월 14일 기준 참가 277명·제출 16건이며, 참가 접수는 9월 14일 09:59에 끝나고 아이디어 기획서 제출은 9월 14일 10:00부터 9월 28일 09:59까지입니다. 기획 PDF 목차·근거·역할 칸이란, 제출 전에 남겨 두는 팀 공용 메모리 카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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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완료 다음에 바로 해야 할 일

접수만 끝내고 멈추지 말고, 기획 PDF 목차·근거·역할 칸을 오늘 엽니다.

접수 완료 이후 가장 자주 생기는 문제는, 논의는 있었지만 정리된 문서가 없다는 점입니다. 채팅방에는 아이디어가 남아 있어도, 실제 제출 단계에서는 누가 무엇을 쓰고 어떤 근거를 붙일지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이때 대화에 흩어진 결정을 칸으로 옮겨 두면 다음 사람이 이어서 쓰기 쉬워집니다. 제출이 16건인 초반에는, 이미 목차가 잡혀 있는 팀이 속도에서 앞설 가능성이 큽니다.

역할이 정해지지 않으면 기획서 작성이 늦어지고, 근거 칸이 없으면 주장이 감정적인 문장으로 흐르기 쉽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긴 회의보다 먼저, 채팅 요약 전에 PDF 목차 카드를 만드는 편이 좋습니다.

기획 PDF를 비워 두지 않기 위한 최소 구성

처음부터 완성된 기획서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기획 PDF의 뼈대를 만드는 데 집중하면 됩니다.

목차 초안

기획 PDF 목차 초안은 5줄 이하로 적으면 됩니다. 길게 쓰기보다, 어떤 순서로 문제와 해결책을 설명할지 보이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거 출처 후보

각 목차 옆에는 근거 출처 후보를 한 줄씩 붙여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해 두면 나중에 문장을 다듬을 때 주장과 자료가 분리되지 않습니다.

역할 구분

작성·검수·제출 역할을 나누면 문서가 멈추지 않습니다. 혼자 참가하는 경우에도 이 세 역할을 날짜 기준으로 나눠 두면 마감을 놓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회의 전에 공유하면 좋은 것

다음 회의 전에는 완성본보다 목차 카드만 먼저 공유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문장 완성도보다, 팀이 같은 구조를 보고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아이디어를 더 늘리기보다, 이미 나온 생각을 목차와 근거와 역할로 옮기는 순간부터 기획서는 실제 작업이 됩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접수를 못 했다면요?
접수 마감이 지났다면 새 접수는 불가합니다. 이미 접수한 팀은 기획서 단계로 전환하면 됩니다.

기획서 분량은 얼마나 되나요?
공식 안내의 제출 형식을 따르고, 오늘은 목차와 근거 칸부터 채우는 데 집중하면 됩니다.

혼자 참가해도 역할 칸이 필요한가요?
작성·검수·제출을 날짜로라도 나누면 마감을 놓치지 않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참고 자료

월간 해커톤 공식 페이지
DAKER 대회 디렉터리

여러분이라면 접수 직후 가장 먼저 채워 둘 칸을 무엇으로 잡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