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AI 사업자 3곳 선정, SKT·카카오·KT 컨소시엄으로 정리된 핵심 | DAKER 커뮤니티

전 국민이 무료로 쓰는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 구상이 어디까지 왔는지 궁금했다면, 2026년 8월 28일 발표는 중요한 기준점이 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모두의 AI」 프로젝트 수행 사업자로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 세 곳을 선정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사업자 선정 소식에 그치지 않습니다. 어떤 기업이 뽑혔는지, 어떤 모델과 접점을 내세우는지, 언제 베타와 정식 서비스가 이어지는지까지 함께 봐야 전체 그림이 보입니다. 공식 보도 안내는 과기정통부 보도자료이고, 세부 모델·일정은 연합뉴스와 아시아경제 보도를 함께 확인하면 됩니다.

모두의 AI 사업자 세 곳이 정해졌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먼저 확인할 핵심

이번에 선정된 곳은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 세 곳입니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공모에는 SKT·KT·카카오·이스트소프트·엠케이디·제논 등 6곳이 신청했고,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세 컨소시엄이 수행기관으로 정해졌습니다. 평가 점수와 순위는 참여 기업 요청으로 공개하지 않는다고 전해졌습니다.

6곳이 신청했고, 최종 수행기관은 SKT·카카오·KT 컨소시엄 세 곳으로 선정됐습니다.

사업의 방향도 비교적 분명합니다. 목표는 전 국민 대상 무료 AI 서비스와 공공 AI 에이전트입니다.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예약과 공공 행정 같은 일상 과업을 돕는 형태로 보도됐습니다. 과기정통부 보도자료 제목 역시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 결과 발표입니다.

지원 규모와 일정은 어떻게 잡혔나

연합뉴스와 아시아경제는 올해 GPU 지원 규모를 NVIDIA B200 512장으로 적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2027년부터는 전 국민 서비스 비용을 정부 예산으로 뒷받침하고, 지원 기간은 협약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B200 512장 지원, 협약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라는 숫자가 이번 발표의 기준점입니다.

일정은 9월 협약과 실무협의체 구성, 베타 서비스, 연내 정식 서비스 순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과기정통부는 9월 중 협약과 실무협의체, 베타를 거쳐 연말 정식 서비스를 계획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컨소시엄별 베타 월은 보도마다 차이가 있어, 전체적으로는 9~10월 베타 후 연내 정식으로 보는 것이 무난합니다. 개별 월 표기는 각 출처를 함께 두는 편이 좋습니다.

신청 마감은 보도에 따르면 8월 18일이었고, 선정 발표일은 8월 28일입니다. 출범식 사진 날짜인 8월 3일과 선정일을 섞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컨소시엄은 무엇을 내세웠나

SKT 컨소시엄

SKT 컨소시엄은 실행형 AI를 강조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전화·문자 접근, 정부24·PASS 연계 증명서 발급, 전화 대행·예약, 건강·금융 특화 기능 등이 포함됩니다. 연합뉴스는 SKT가 공공영역에서 정부24·PASS와 연계해 증명서 83종 발급을 계획하고, 건강기록 기반 맞춤 진료 정보 제안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모델은 아시아경제 표기를 기준으로 A.X K2(SKT), Solar Open 2(업스테이지), Motif 3(모티프테크놀로지스), K-EXAONE 2.0(LG AI연구원)입니다.

카카오 컨소시엄

카카오 컨소시엄은 카카오톡을 진입점으로 삼고 에이전트 통합을 내세웁니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LG유플러스와 함께 연내 전화 AI 라이트를 준비하고, PlayMCP와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유통도 포함됩니다. 컨소시엄에는 LG AI연구원·LG유플러스·LG전자·LG CNS가 포함된다고 전해졌습니다.

모델은 Kanana(카카오), EXAONE·K-EXAONE 2.0(LG AI연구원)입니다. 카카오 측 김세웅 AI 시너지 성과리더는 카카오톡을 접점으로 정보 탐색을 넘어 일상 과업을 완결성 있게 잇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고, LG유플러스 고진태 담당은 앱 설치·별도 가입 없이 전화 한 통으로 AI를 쓰고 오프라인 매장·통신 인프라로 취약계층까지 확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 컨소시엄

KT 컨소시엄은 다음·파트너 서비스·통신·IPTV를 잇는 통합 AI를 강조합니다. 보도에는 다나와·무신사·직방 등 진입점과 모두의 AI 앱이 언급됩니다. KT는 모두의 AI 앱을 대국민 활용 핵심 플랫폼으로 두고 정보탐색·검색·서비스 연계를 하나의 AI 경험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해졌습니다. 국내 AI 기업에 GPU 자원 지원과 사업 협력 확대 계획도 함께 언급됐습니다.

모델은 Midm K Pro 2.5(KT), Solar Pro 4(업스테이지), Motif 3입니다.

평가는 무엇을 봤고, 무엇은 아직 아닌가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서면평가에서는 AI 모델 및 서비스 경쟁력, GPU 활용 및 인프라 운영 계획 등 기술 적합성을 심사했습니다. 발표평가에서는 서비스 편의 및 이용자 확보 전략, 서비스 품질·안전성 확보 계획, 생태계 기여 계획, 프로토타입 영상 시연을 종합적으로 봤습니다.

평가 축은 기술 적합성과 서비스·생태계였고, 점수와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점수를 추정해 1·2·3등 식으로 정리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이스트소프트·엠케이디·제논이 신청했지만 선정되지 않았다는 점은 보도에 나오지만, 탈락 사유를 추측해 덧붙일 근거는 없습니다.

또 이번 발표는 독파모 점수 공개, 보안 AI GPU 256장 지원, SKT A.log 글래스 사진 기록과는 다른 주제입니다. 숫자와 제목이 비슷해 보여도 같은 소식으로 묶으면 혼동이 커집니다.

지금 단계에서 특히 구분해 볼 부분

세 컨소시엄 모두 디지털 취약계층 접근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SKT는 전화·문자, 카카오·LG유플러스는 앱 설치 없이 전화, KT는 포털·IPTV 등 접점을 내세웁니다. 다만 이런 표현을 그대로 마케팅 문구처럼 받아들이기보다, 실제 베타에서 어떤 채널이 열리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증명서 발급·예약 대행·공공 행정 대행처럼 실행형 기능은 권한, 본인확인, 개인정보 동의와 맞물립니다. 따라서 베타 전에 각 컨소시엄 공지에서 기능 범위와 절차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카카오·LG유플러스의 전화 AI 라이트 역시 연내 계획으로 보도된 것이며, 모두의 AI 전체 기능과 동일 범위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모델 조합도 현재 보도 시점의 계획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후 변경 가능성을 단정할 근거는 없으므로, 베타 공지와 공식 문서를 통해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모델명 표기는 언론마다 한글·영문 혼용이 있지만, 이 글에서는 A.X K2, Solar Open 2, Motif 3, K-EXAONE 2.0, Kanana, Midm K Pro 2.5, Solar Pro 4처럼 식별 가능한 표기를 따릅니다.

모두의 AI 사업자 세 곳이 정해졌습니다

한 번에 정리하는 요약

2026년 8월 28일 과기정통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수행 사업자로 SKT·카카오·KT 컨소시엄을 선정했습니다. 6곳이 신청해 3곳이 뽑혔고, 점수는 비공개입니다. 올해 GPU 지원은 NVIDIA B200 512장이며, 아시아경제 기준 지원 기간은 협약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일정은 9월 협약과 실무협의체, 9~10월 베타, 연내 정식 서비스로 이해하면 됩니다.

선정 발표가 곧바로 전국 정식 오픈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협약·베타·연내 정식의 순서를 유지해 봐야 합니다.

공식 페이지는 첨부 보도자료(hwpx)를 중심으로 보는 것이 좋고, 웹 본문이 짧은 부분은 신뢰 가능한 언론 보도로 보완하면 됩니다. 보도자료 첨부 파일명은 260828 즉시 (보도)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 결과 발표입니다. 과기정통부 담당 부서는 인공지능정책기획과로 보도자료 메타에 적혀 있습니다.

참고 자료

과기정통부 —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 결과 발표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세 컨소시엄 가운데 실제 서비스 접점과 확장성이 가장 먼저 체감될 곳은 어디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