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에이닷 앱에 사진 기록 기능 ‘에이닷 로그(A. log)’ 공개 | DAKER 커뮤니티
사진은 쌓이기 쉽지만, 나중에 다시 찾기는 늘 어렵습니다. 특히 영수증, 명함, 포스터, 회의자료처럼 기록의 성격이 강한 사진은 찍는 순간보다 다시 꺼내 보는 순간이 더 중요합니다.
SK텔레콤이 2026년 8월 31일 뉴스룸에 올린 소식은 바로 이 지점을 겨냥합니다. 메타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에이닷이 정리하고 검색할 수 있게 돕는 ‘에이닷 로그(A. log)’를 에이닷 앱에서 선보인다는 내용입니다. 원문은 SKT, AI 글래스 촬영 사진 기록하는 ‘에이닷 로그(A. log)’ 선보인다입니다.

에이닷 로그는 무엇이 달라졌나
기능 이름은 에이닷 로그(A. log)입니다. SKT는 메타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정리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에이닷 앱에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발표 주체는 SK텔레콤이며, 메타가 한국 전용 앱을 새로 냈다는 뜻은 아닙니다.
메타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에이닷이 정리·검색하는 기능입니다.
에이닷 로그는 사진 속 정보를 분석해 제목, 설명, 태그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찍으면 공연명, 일시, 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고 안내합니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로 사진을 다시 찾을 수 있고, 자동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 기록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에는 자동 분류 예시도 나옵니다. 명함, 영수증, 화이트보드, 회의자료, 주차 위치, 포스터 등이 대표 사례입니다. 다만 이 목록을 지원 카테고리 전체로 단정할 수는 없고, 원문이 제시한 예시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메타 AI 글래스와 스마트폰에서 어떻게 쓰나
AI 글래스 이용자는 에이닷 앱 좌측 상단에서 에이닷 로그 화면으로 들어가 자동 연동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연동 가능 기종은 레이밴 메타 젠2(Ray-Ban Meta Gen2) 등 메타 AI 글래스 전 기종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스마트폰 이용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이닷 앱 안의 에이닷 로그 카메라로 직접 찍거나, 기존 사진첩에서 사진을 불러와 기능을 적용하면 됩니다. 다만 발표 당일 기준으로 이용 가능 OS는 안드로이드입니다. 원문은 안드로이드 OS에서 앱 업데이트로 이용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iOS 전면 지원이나 모든 OS 동시 출시를 말하지는 않습니다.
발표 당일 기준으로 이용 가능 OS는 안드로이드입니다.

어떤 장면에서 유용할까
보도자료에는 직장인 사용 시나리오가 예시로 제시됩니다. 영수증이나 제품 보증서를 사진으로 남긴 뒤, 지난달 출장 영수증 또는 공기청정기 보증서처럼 기억나는 단어로 다시 찾는 방식입니다. 이는 기능 이해를 돕는 예시이며, 검색 성공률 통계로 읽을 내용은 아닙니다.
화이트보드와 회의자료 분류 역시 업무 장면을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여기에 원문에 없는 교육, 여행, 취미 같은 범위를 덧붙여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는 어떻게 설명했나
보도자료에는 개인정보 보호 조치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정보가 포함된 경우 자동 마스킹한 뒤 분석한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사진은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이용자 단말에만 보관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감정보는 자동 마스킹 뒤 분석하고, 사진은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이용자 단말에만 보관합니다.
이 두 문장은 함께 봐야 의미가 분명합니다. 하나만 떼어 읽으면 보안 설명이 축소되거나 왜곡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단말 보관이 백업이나 외부 사진 동기화 정책과 어떻게 겹치는지는 원문에 따로 나오지 않습니다.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
에이닷 로그와 에이닷 노트를 연계해 사진과 메모를 함께 보는 통합 기록은 향후 계획으로 소개됩니다. 오늘 출시 범위에 노트 통합이 포함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이번 소식은 보안 특화 AI 공모, 모두의 AI 수행사업자 선정, 다른 회원 서비스 성과 발표와는 별개의 내용입니다. 오늘 원문 ID는 230057이며, 주제는 에이닷 로그 기능 출시입니다.
메타가 SKT 대신 한국 서비스를 직접 운영한다는 뜻도 아닙니다. 발표와 앱 기능의 주체는 SKT의 에이닷이고, 글래스는 메타 기기 연동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한 번에 정리하면
2026년 8월 31일 SKT는 에이닷 앱에서 에이닷 로그(A. log)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능은 메타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에 제목, 설명, 태그를 자동으로 붙이고, 명함, 영수증, 회의자료, 주차 위치 같은 예시 기준으로 정리해 시간과 키워드로 다시 찾을 수 있게 돕습니다. 글래스는 전 기종 연동을 지원하고, 스마트폰은 앱 내 카메라와 사진첩 불러오기를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민감정보는 마스킹 후 분석하며, 사진은 서버가 아니라 단말에만 보관한다고 설명합니다. 안드로이드 앱 업데이트로 제공되며, 에이닷 노트 연계는 향후 계획입니다.
참고 자료
https://news.sktelecom.com/230057
이 기능이 가장 유용할 것 같은 장면은 영수증, 명함, 회의자료, 포스터 중 어디라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