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JUMP AI 전문가 평가 전, 에이전트 역할별 근거를 다시 나눠야 하는 이유 | DAKER 커뮤니티
Peer Review는 이미 지났지만 공식 일정의 전문가 평가는 8월 28일까지 이어집니다. 지금 남은 시간에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그럴듯한 에이전트를 설명했는지가 아니라, 각 역할의 판단이 어떤 입력과 검증을 바탕으로 나왔는지 분명하게 남겨 두는 일입니다.
특히 AI 신약개발 제안서처럼 탐색, 생성, 검증, 보고가 한 문서 안에 함께 들어가는 경우에는 역할 이름만으로는 설득력이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전문가 평가 전이라면, 역할별 근거를 다시 나눠 보는 작업이 제안서의 빈칸을 드러내는 가장 현실적인 점검이 될 수 있습니다.

왜 지금 다시 봐야 하나요?
Superpowers 관점은 한 에이전트의 능력을 여러 책임으로 나누어 봅니다. 이 관점이 필요한 이유는, 하나의 에이전트가 모든 일을 잘한다고 묶어 설명할수록 과장과 누락이 함께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AI 신약개발 제안서에서는 탐색, 생성, 검증, 보고가 섞일 때 특히 이런 문제가 두드러집니다.
2026년 8월 24일 KST 기준 공식 대회명은 제 4회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경진대회4th JUMP AI 예선이며 참가 509명, 제출 226건으로 확인했습니다.
역할 근거란, 에이전트가 맡은 탐색·생성·검증·보고 판단마다 붙는 입력과 확인 흔적입니다.
결국 전문가 평가 전에 다시 볼 지점은 역할 이름 자체가 아니라, 각 역할이 무엇을 받아 어떤 판단을 했고 사람이 무엇으로 확인했는지입니다.
역할 근거는 어떻게 나누면 좋을까요?
에이전트가 맡은 일을 탐색, 생성, 검증, 보고 네 칸으로 나누어 보면 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역할을 멋지게 이름 붙이는 일이 아니라, 각 칸 아래에 입력 자료와 사람이 확인한 기준을 함께 적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탐색에는 어떤 자료를 바탕으로 후보를 찾았는지, 생성에는 어떤 방식으로 초안을 만들었는지, 검증에는 무엇을 기준으로 결과를 걸렀는지, 보고에는 어떤 근거를 남겨 설명했는지를 붙여 두는 식입니다. 이렇게 나누면 설명이 비슷해 보이던 역할들 사이에서 실제로 검증이 비어 있는 부분도 드러나기 쉽습니다.
역할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입력, 판단, 검증의 흔적을 역할별로 분리해 남기는 일입니다.
전문가 평가 전에는 어떤 순서로 점검하나요?
먼저 공식 페이지에서 참가 509명, 제출 226건, 전문가 평가 종료일을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 그다음 제안서 안의 에이전트 역할을 탐색, 생성, 검증, 보고로 나누고, 각 역할마다 어떤 입력 자료를 썼는지와 사람이 확인한 기준이 무엇인지 한 줄씩 붙여 보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본선 진출 발표 전에 설명해야 할 한계와 보완 문장을 따로 표시해 두면, 과장된 표현을 줄이고 설명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이 과정에서 몇 가지는 분명히 선을 그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AI가 신약개발 문제를 해결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되고, 제출 수를 품질 보증이나 순위 신호처럼 해석해서도 안 됩니다. 또한 역할 이름만 있고 검증 흔적이 없는 설명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식 일정 밖의 본선 결과를 예측하는 식의 표현도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검증 흔적이 없는 역할 설명은 전문가 평가에서 가장 먼저 약점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코믹은 어떻게 읽으면 되나요?

코믹의 흐름은 단순합니다. 처음에는 제안서에 에이전트 역할 이름만 크게 남아 있고, 이어서 Superpowers 카드가 탐색, 생성, 검증, 보고로 나뉩니다. 그 아래에 각 역할의 입력과 확인 근거가 붙으면서, 비어 있던 검증 칸이 평가 전에 드러납니다. 마지막에는 팀이 전문가 평가 종료 전 역할 근거를 다시 정리하는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즉, 이 코믹은 더 화려한 설명을 덧붙이라는 뜻이 아니라, 이미 적어 둔 역할 설명을 근거 중심으로 다시 나누어 보라는 메시지에 가깝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4th JUMP AI에서 지금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요?
전문가 평가 기간과 함께, 역할별 입력·판단·검증 근거가 실제로 남아 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Superpowers 관점은 어디에 쓰이나요?
에이전트의 능력을 하나로 뭉뚱그리지 않고 탐색, 생성, 검증, 보고 책임으로 나눠 볼 때 쓰입니다.
오늘 바로 해볼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제안서의 에이전트 역할마다 입력 자료와 사람이 확인한 기준을 한 줄씩 붙여 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참고 자료
4th JUMP AI 공식 대회 페이지
DAKER 대회 디렉터리
여러분의 팀 문서에는 역할별 근거가 어디까지 분리되어 있나요?